10월에 클락 골프여행 다녀 왔습니다.
설레이는 인천에서 클락까지
아시아나를 타고 클락공항까지 왔습니다.
인천에서 클락공항까지 3시간 30분!
안전하게 기사님과 만나서
풀빌라로 추울발~~
오랫만에 시간을 내서 친구들과 오는거라
설레임으로 가득했습니다.
현지여행사 골프앤트래블은
미팅/샌딩비 무료
기분좋게 기사님이 공항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상도 좋고~ 듬직한 푸우기사님
3박5일 일정 동안 무엇을 했는지
알아볼까요?
첫째날
뉴아시아 골프장을 다녀 왔습니다.
티오프시간은 9시40분이라
원하는 시간에 맞춰
골프장 부킹을 해준 골프앤트래블
새벽에 도착해서 피곤했는데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고
아침에 메이드분이 조식 룸서비스를 해줘서 든든하게 기분좋은 클락에서 하루를 시작 합니다.
햇쌀이 쥑이네요~
눈부신 햇살이 나를 비추고~~
오늘은 라운딩 마치고
일찍 풀빌라로 들어와서
필리핀에서 유명하다던 레촌파티를 했습니다.
4시경쯤 빌라에 도착해서
예약 시간에 맞춰서
마사지 찐하게 1시간30분 받고,
골프앤트래블이 6시에 시간에 맞춰서
레촌을 준비해 줬습니다.
저희가 남자 넷이라 과일사랴 김치사랴.. 그럴 여유도 없었는데,
레촌파티를 한다고 하니,
골프앤트래블이 직접 장을 봐주는 서비스까지~~
영수증 확인으로 정산서로 깔끔하게 입금 해주고, 풀빌라 안에 가라오케시설로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네요.
둘째날
수빅에 있는 호핑투어 다녀 왔습니다. 시원한 음료는 차에서 준비 완료!!
클락 안에 있는 풀빌라에서 수빅까지
고속도로를 타고
약 50분 정도 달려 왔습니다~~
날씨~ 정말 쥑이네요~~
요즘 필리핀클락 날씨는
낮기온 약 30분 밤기온은
약 27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드디어 호핑투어 도착!
배를 타고 호핑투어를 나갑니다~
대
여기 해산물 왜 이렇게 많나요?
매일 바다의 컨디션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이번 클락 여행온게 행운이것 같습니다. 성게와 오분자기,
돌문어로 라면 끓여먹기!!
수영과 낚시 하는 내내
신나는 음악은 필수!!
음식도 든든하게 나와주고~
무엇보다 하이라이트는 해산물을 가득 잡았다는 겁니다!!
한국에서 체험할 수 없는 귀한 일정~~
남자 넷이서 호핑투어 라서
빨리 일정이 끝날 줄 알았지만,
너무 알차고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바다에 있어서 일까요?
여유도 생기네요~~
일정을 마치고 풀빌라 도착을 하니,
4시30분
오늘도 마사지를 받습니다.
오늘은 다른 곳으로 예약을 해줘서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싱글벙글 레스토랑 가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골프앤트래블이 마사지 예약해준 덕분에
좋은 마사지샵으로 기다림 없이 빨리 마사지를 받을 수 있고,
마사지가 현지가 그대로 이니, 부담없이 매일 받는 것 같아요~~
여행의 시간은 매우 귀중하죠~
시간아~ 가지마오~~
3일차
베버리골프장 입니다.
페어웨이에 카트가 진입이 되니,
조금 힘든 마지막 일정에는 덕분에 편안하고, 동남아 스럽게
골프라운딩을 하고 왔습니다.
골프장 마치고 풀빌라 이동해서 샤워 후
베트남 마사지가서 귀청소까지
깔끔하게 하고,
SM몰을 가서 기념품도 사고,
SM몰 안에 있는 현지레스토랑 게스릴그릴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메뉴도 골프앤트래블이
추천해 줬습니다.
너무 쉬워 쉬워~~
골프앤트래블이 풀빌라 레이트체크아웃서비스를 진행해줘서
여유롭게 짐도 챙기고, 조금 쉬다가 밤 11시 정도에 퇴실 했습니다.
클락에서 골프여행
너무시간도 빨리 가고,
알찬 여행이였습니다.
다음 클락여행에도
골프앤트래블을 꼭 찾을꺼예요~
골프앤트래블 10월 특가
가성비 좋은 상품가 였지만,
결코 성의 없는 여행플랜이 아닌
알찬 여행이여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만드는 클락 골프여행 이였습니다.
여러분도 클락 골프여행 준비 중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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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 있는 여행사여서
상품가부터 합리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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